안녕하세요~!
대무무 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전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으허허 대학원생은 만만치 않더군요..
어쩃든! 지금까지 아티브를 사용한 소감과 스샷 및 윈도우7과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제 메인인데요! 저 아이콘이 박혀있는 건 오브젝트 독(Object Dock)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띄운 겁니다. 배경화면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공유중인 그림을 사용했습니다! 이쁘죠? 헤헤헤
그리고 작업표시줄? 을 옆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이게 훨씬 이뻐 보이네요...뭔가 판타스틱한 분위기가 흐르도록 바꿨는데...그런가요?
우선 제가 2주? 정도 아티브를 써보았는데요.. 역시나 윈도우는 오피스나 문서작업에 특화된 패드입니다.
다음 사진을 볼까요?
제가 과외 했을때 만들어논 ppt중 일부입니다. PowerPoint 슬라이드 쇼 상태에서 필기를 한 상태를 캡쳐하였는데요. 제 필체가 엉망이어서 그렇지 펜으로 쓸때와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이 점에서 정말 깜짝 놀랬고 앞으로도 세미나 시간에 많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8에서 제공하는 멀티 윈도우 창인데요 왼쪽은 데스크탑 모드이고 오른쪽은 원노트 앱 입니다.
이렇게 데스크탑 모드로는 pdf파일을 보면서 필기는 원노트 앱에다 할 수 있으니 확장성이 엄청나죠
다음 두 캡쳐는 데스크탑 모드에서의 원노트 프로그램을 실행한 화면입니다. 논문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필기하고 형광펜작업을 수행하였는데요. 이렇게 공부해보면서 원노트는 정말 많은 유용한 기능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모든 문서를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원노트로 보낼 수 있고 보낸 문서를 필기하여 더 정확히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공부얘기만 쏟았나요?ㅎㅎㅎ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호호 패드로 하스스톤을 해보고 싶었는데!!!!!!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오예!!!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윈도우 태블릿은 오피스나 문서작업에 특화되어 필기나 혹은 ppt 를 보며 문서작업을 하기 수월합니다.
또한 데스크탑 모드에서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쓸 수 있으므로 원격으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노트북을 집에 두고도 노트북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 할 수 있으므로 실생활에서 유용한 태블릿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만 글을 줄이고요... 다음 포스팅은 Windows 8.1 VS Windows 7 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은 허용하나 무단 불펌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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